테러 상황을 가정한 긴급 구조 훈련이 인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당국과 군 등 19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재난 상황 초기에서부터 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기관 간 역할도 점검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당국과 군 등 19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재난 상황 초기에서부터 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기관 간 역할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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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테러 상황 가정 긴급 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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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14:08:47
테러 상황을 가정한 긴급 구조 훈련이 인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당국과 군 등 19개 기관에서 4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재난 상황 초기에서부터 복구까지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기관 간 역할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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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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