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단의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NHK 방송은 오늘 오후 7시25분 홋카이도 동부 히다카에서 태평양쪽으로 3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태평양쪽 연안과 남쪽 아오모리현의 해안지역에서 규모 5 안팎의 충격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HK 방송은 오늘 오후 7시25분 홋카이도 동부 히다카에서 태평양쪽으로 3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태평양쪽 연안과 남쪽 아오모리현의 해안지역에서 규모 5 안팎의 충격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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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1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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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19:50:06
일본 북단의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NHK 방송은 오늘 오후 7시25분 홋카이도 동부 히다카에서 태평양쪽으로 3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태평양쪽 연안과 남쪽 아오모리현의 해안지역에서 규모 5 안팎의 충격이 관측됐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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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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