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모태범·이상화, 시즌 ‘첫 금메달’

입력 2011.11.26 (09:10) 수정 2011.11.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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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간판스타 모태범(22·대한항공)과 이상화(22·서울시청)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나란히 올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1차 레이스에서 34초8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모태범은 터커 프레드릭스(미국·34초94)를 0.05초 차이로 제쳤다.



단거리 전문 이강석(26·의정부시청)이 35초09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고 이규혁(33·서울시청)은 35초28로 12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는 이상화가 37초7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상화는 '맞수' 예니 볼프(독일·38초04)를 무려 0.26초 차로 크게 앞질렀다.



이상화는 올 시즌 월드컵 500m에서 볼프에게 한 차례도 뒤지지 않았다.



여자 3,000m에서는 김보름(18·한국체대)이 4분13초61의 기록으로 디비전A 20위에 올랐고, 노선영은 4분14초05의 기록으로 디비전B(2부 리그)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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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속 모태범·이상화, 시즌 ‘첫 금메달’
    • 입력 2011-11-26 09:10:48
    • 수정2011-11-26 09:31:22
    연합뉴스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간판스타 모태범(22·대한항공)과 이상화(22·서울시청)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나란히 올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모태범은 26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1차 레이스에서 34초8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모태범은 터커 프레드릭스(미국·34초94)를 0.05초 차이로 제쳤다.

단거리 전문 이강석(26·의정부시청)이 35초09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고 이규혁(33·서울시청)은 35초28로 12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는 이상화가 37초7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상화는 '맞수' 예니 볼프(독일·38초04)를 무려 0.26초 차로 크게 앞질렀다.

이상화는 올 시즌 월드컵 500m에서 볼프에게 한 차례도 뒤지지 않았다.

여자 3,000m에서는 김보름(18·한국체대)이 4분13초61의 기록으로 디비전A 20위에 올랐고, 노선영은 4분14초05의 기록으로 디비전B(2부 리그)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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