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대 이하’ 리빙스톤 퇴출

입력 2011.11.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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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부진한 외국인 선수 쉐리사 리빙스톤(미국)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30일부로 리빙스톤과의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미국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리그 등을 거친 리빙스톤은 높은 점프를 바탕으로 하는 시원한 공격과 블로킹에서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빠른 배구를 추구하는 팀플레이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했다.



리빙스톤은 득점(90점) 8위와 공격종합(40.10%) 8위 등 각종 공격 지표에서 여자부 6개 구단 용병 중 최하위의 기록을 냈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도 용병의 부진 탓에 이날까지 3위에 머물러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실력이 향상되리라 기대했으나 1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에서 계속 부진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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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기대 이하’ 리빙스톤 퇴출
    • 입력 2011-11-26 10:21:33
    연합뉴스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현대건설이 부진한 외국인 선수 쉐리사 리빙스톤(미국)을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30일부로 리빙스톤과의 계약을 해지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미국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리그 등을 거친 리빙스톤은 높은 점프를 바탕으로 하는 시원한 공격과 블로킹에서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빠른 배구를 추구하는 팀플레이에 적응하지 못해 부진했다.

리빙스톤은 득점(90점) 8위와 공격종합(40.10%) 8위 등 각종 공격 지표에서 여자부 6개 구단 용병 중 최하위의 기록을 냈다.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현대건설도 용병의 부진 탓에 이날까지 3위에 머물러 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실력이 향상되리라 기대했으나 1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에서 계속 부진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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