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5층에 사는 35살 한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관문 옆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한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관문 옆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한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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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동 아파트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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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6 10:32:34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방화동의 한 아파트 5층에 사는 35살 한 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탔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관문 옆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한 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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