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생활을 접고 한국 복귀를 모색하는 박찬호(38)가 26일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이날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17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협찬용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꿈을 키워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찬호는 이날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17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협찬용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꿈을 키워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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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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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6 14:45:25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생활을 접고 한국 복귀를 모색하는 박찬호(38)가 26일 야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이날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17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협찬용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꿈을 키워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찬호는 이날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추천을 받은 17명의 초등학생 선수들에게 장학금과 협찬용품을 전달했다.
박찬호는 장학금 전달식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꿈을 키워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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