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만취한 운전자가 술집으로 돌진해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도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를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술집 안에 박혀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54살 정모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술집 안으로 돌진해 정 씨와 술집 손님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정 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급 대원들이 버스 유리창을 통해 승객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 을지로 6가에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태국인 관광객 27살 P씨와 시내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성수동의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광역시 하단동의 한 도로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이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만취한 운전자가 술집으로 돌진해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도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를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술집 안에 박혀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54살 정모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술집 안으로 돌진해 정 씨와 술집 손님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정 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급 대원들이 버스 유리창을 통해 승객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 을지로 6가에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태국인 관광객 27살 P씨와 시내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성수동의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광역시 하단동의 한 도로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이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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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서 만취 운전자 술집 돌진…5명 부상
-
- 입력 2011-12-01 10:09:45
<앵커 멘트>
만취한 운전자가 술집으로 돌진해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도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를 윤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인도를 넘어 술집 안에 박혀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54살 정모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술집 안으로 돌진해 정 씨와 술집 손님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정 씨가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급 대원들이 버스 유리창을 통해 승객들을 구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서울 을지로 6가에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태국인 관광객 27살 P씨와 시내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성수동의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광역시 하단동의 한 도로에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4살 이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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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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