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탄광사고 보상·벌금액 2,360억 원

입력 2011.12.07 (06:20) 수정 2011.1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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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탄광업체인 알파내처럴 리소시스는 지난해 일어난 폭발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금과 벌금 등으로 2억9천만 달러, 우리돈 약 2,360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 탄광에서는 1970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사고 중 최악의 탄광사고가 일어나 29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합의는 탄광운영 업체의 형사적 과실 여부에 대한 조사 끝에 이뤄졌으며, 이번 합의로 업체에 대한 형사적 처벌은 유예됐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부 장관은 이번 합의가 탄광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적절한 조치와 향후 연구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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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탄광사고 보상·벌금액 2,360억 원
    • 입력 2011-12-07 06:20:50
    • 수정2011-12-07 16:39:37
    국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탄광업체인 알파내처럴 리소시스는 지난해 일어난 폭발사고에 대한 피해 보상금과 벌금 등으로 2억9천만 달러, 우리돈 약 2,360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4월 이 탄광에서는 1970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사고 중 최악의 탄광사고가 일어나 29명이 숨졌습니다. 이번 합의는 탄광운영 업체의 형사적 과실 여부에 대한 조사 끝에 이뤄졌으며, 이번 합의로 업체에 대한 형사적 처벌은 유예됐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부 장관은 이번 합의가 탄광의 안전을 증진시키는 적절한 조치와 향후 연구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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