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원칙 고수 외치면 유연성은 말장난”

입력 2011.12.07 (16:26) 수정 2011.12.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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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남조선 당국이 관계 개선에서 원칙고수를 제창하는 한 그것이 유연성이든, 어떤 정책이든 다 유치한 말장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기고한 글에서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원칙고수를 전제로 하는 반공화국 대결자세부터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류우익 통일부 장관 취임 이후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대북정책의 유연성'을 비난하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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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원칙 고수 외치면 유연성은 말장난”
    • 입력 2011-12-07 16:26:47
    • 수정2011-12-07 17:24:35
    정치
북한은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남조선 당국이 관계 개선에서 원칙고수를 제창하는 한 그것이 유연성이든, 어떤 정책이든 다 유치한 말장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기고한 글에서 관계 개선을 위해서도 원칙고수를 전제로 하는 반공화국 대결자세부터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최근 류우익 통일부 장관 취임 이후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대북정책의 유연성'을 비난하는 보도를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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