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본부와 해외본부는 어제 범민련 결성 21돌 기념 공동결의문에서 "내년 남측의 두 선거에서 자주와 진보개혁을 바라는 민의가 승리하도록 헌신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양대 선거는 통일운동의 합법화와 6·15 통일을 앞당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양대 선거는 통일운동의 합법화와 6·15 통일을 앞당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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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민련 “총선·대선 승리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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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06:11:08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북본부와 해외본부는 어제 범민련 결성 21돌 기념 공동결의문에서 "내년 남측의 두 선거에서 자주와 진보개혁을 바라는 민의가 승리하도록 헌신 분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양대 선거는 통일운동의 합법화와 6·15 통일을 앞당기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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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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