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이 시즌 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은 세인트 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9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트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약 두달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올시즌 정규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6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두리도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셀틱은 선두 레인저스를 승점 4점 차로 쫓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아스널의 박주영, 선덜랜드의 지동원 모두 결장했습니다.
기성용은 세인트 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9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트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약 두달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올시즌 정규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6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두리도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셀틱은 선두 레인저스를 승점 4점 차로 쫓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아스널의 박주영, 선덜랜드의 지동원 모두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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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시즌 6호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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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06:11:09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기성용이 시즌 6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성용은 세인트 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9분 팀의 두번째 골을 터트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약 두달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기성용은 올시즌 정규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모두 6골을 기록했습니다.
차두리도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셀틱은 선두 레인저스를 승점 4점 차로 쫓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아스널의 박주영, 선덜랜드의 지동원 모두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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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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