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스라엘 FTA 내년 4월까지 타결 목표”
입력 2011.12.19 (06:11)
수정 2011.12.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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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스라엘이 내년 4월까지 타결을 목표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한다고 이스라엘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18일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산업무역노동부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도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샬롬 심혼 산업무역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무역기구에서 양국 간 FTA 협상 개시를 공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산업무역노동부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도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샬롬 심혼 산업무역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무역기구에서 양국 간 FTA 협상 개시를 공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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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스라엘 FTA 내년 4월까지 타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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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06:11:11
- 수정2011-12-19 17:34:54
한국과 이스라엘이 내년 4월까지 타결을 목표로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한다고 이스라엘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18일 발표했습니다.
이스라엘 산업무역노동부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도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샬롬 심혼 산업무역노동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무역기구에서 양국 간 FTA 협상 개시를 공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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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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