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억 연봉 시대 ‘빛과 그림자’

입력 2011.12.19 (08:27) 수정 2011.12.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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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백만 관중 시대에 걸맞게 스타 선수들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에 복귀한 이승엽, 한화에 복귀한 김태균.



무려 10억 이상의 연봉으로 계약하기로 해 프로야구는 ‘연봉 10억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스타 선수들의 티켓 파워를 인정해야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연봉 10억 시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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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10억 연봉 시대 ‘빛과 그림자’
    • 입력 2011-12-19 08:27:36
    • 수정2011-12-19 08:48:17
    운동화
프로야구 6백만 관중 시대에 걸맞게 스타 선수들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에 복귀한 이승엽, 한화에 복귀한 김태균.

무려 10억 이상의 연봉으로 계약하기로 해 프로야구는 ‘연봉 10억 시대'를 맞았다.

하지만 스타 선수들의 티켓 파워를 인정해야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연봉 10억 시대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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