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TE 가입자 100만 명 넘을 듯
입력 2011.12.19 (09:43)
수정 2011.12.19 (16: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롱텀에볼루션, LTE 가입자가 오늘 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54만여 명, 44만여 명 등 모두 98만 명의 LTE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오늘까지 가입자 수를 합하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가 LTE 스마트폰을 판매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두 이동통신사는 내년 LTE 가입자를 각각 5백만 명과 4백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여기에 2세대 종료를 둘러싼 소송을 치르고 있는 KT까지 합류할 경우 LTE 가입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54만여 명, 44만여 명 등 모두 98만 명의 LTE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오늘까지 가입자 수를 합하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가 LTE 스마트폰을 판매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두 이동통신사는 내년 LTE 가입자를 각각 5백만 명과 4백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여기에 2세대 종료를 둘러싼 소송을 치르고 있는 KT까지 합류할 경우 LTE 가입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LTE 가입자 100만 명 넘을 듯
-
- 입력 2011-12-19 09:43:34
- 수정2011-12-19 16:51:38
롱텀에볼루션, LTE 가입자가 오늘 백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54만여 명, 44만여 명 등 모두 98만 명의 LTE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업계는 오늘까지 가입자 수를 합하면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가 LTE 스마트폰을 판매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두 이동통신사는 내년 LTE 가입자를 각각 5백만 명과 4백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여기에 2세대 종료를 둘러싼 소송을 치르고 있는 KT까지 합류할 경우 LTE 가입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
박예원 기자 air@kbs.co.kr
박예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