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통일’ 바르샤, 클럽월드컵 우승
입력 2011.12.19 (11:48)
수정 2025.03.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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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정말 대단한 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피파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의 산투스를 만났습니다.
역시 바르셀로나는 강했습니다.
메시가 절묘한 개인기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탄력을 받은 바르셀로나는 사비가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메시의 활약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란한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패스로 파브레가스의 세번째 골을 합작했고, 후반 37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4대0으로 바르셀로나의 완승.
바르셀로나는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메시는 대회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메시
메시와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알 사드가 가시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정말 대단한 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피파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의 산투스를 만났습니다.
역시 바르셀로나는 강했습니다.
메시가 절묘한 개인기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탄력을 받은 바르셀로나는 사비가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메시의 활약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란한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패스로 파브레가스의 세번째 골을 합작했고, 후반 37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4대0으로 바르셀로나의 완승.
바르셀로나는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메시는 대회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메시
메시와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알 사드가 가시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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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통일’ 바르샤, 클럽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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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11:48:56
- 수정2025-03-16 19:40:44

<앵커 멘트>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정말 대단한 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피파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의 산투스를 만났습니다.
역시 바르셀로나는 강했습니다.
메시가 절묘한 개인기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탄력을 받은 바르셀로나는 사비가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메시의 활약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란한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패스로 파브레가스의 세번째 골을 합작했고, 후반 37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4대0으로 바르셀로나의 완승.
바르셀로나는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메시는 대회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메시
메시와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알 사드가 가시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가 정말 대단한 팀인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피파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무려 4골을 터트리며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유럽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남미의 산투스를 만났습니다.
역시 바르셀로나는 강했습니다.
메시가 절묘한 개인기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탄력을 받은 바르셀로나는 사비가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메시의 활약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란한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패스로 파브레가스의 세번째 골을 합작했고, 후반 37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4대0으로 바르셀로나의 완승.
바르셀로나는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두 골을 터트린 메시는 대회 MVP에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메시
메시와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3,4위전에서는 알 사드가 가시와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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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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