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 발령
입력 2011.12.19 (15:12)
수정 2011.12.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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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정부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해킹과 디도스 공격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악성코드 출현과 웹 변조, 사용량의 급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부 기관과 민간 주요 웹 사이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인터넷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라고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해킹과 디도스 공격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악성코드 출현과 웹 변조, 사용량의 급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부 기관과 민간 주요 웹 사이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인터넷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라고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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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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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15:12:56
- 수정2011-12-19 16:46:08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정부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사이버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해킹과 디도스 공격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악성코드 출현과 웹 변조, 사용량의 급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부 기관과 민간 주요 웹 사이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인터넷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라고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해킹과 디도스 공격 등 인터넷 침해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악성코드 출현과 웹 변조, 사용량의 급증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또 정부 기관과 민간 주요 웹 사이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인터넷 침해사고가 발생했을 때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라고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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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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