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4호기, 예방정비 후 재가동
입력 2011.12.19 (17:08)
수정 2011.12.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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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정비를 마치고 오늘 오후 3시부터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비용량 70만kW의 월성 4호기는 내일 오전 10시쯤 완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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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성원전 4호기, 예방정비 후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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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19 17:08:17
- 수정2011-12-19 17:26:05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정비를 마치고 오늘 오후 3시부터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설비용량 70만kW의 월성 4호기는 내일 오전 10시쯤 완전 출력에 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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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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