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 긴급 토론회 개최
입력 2011.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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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의 변화를 전망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전망하고 바람직한 후속 대책을 모색하는 긴급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한기범 전 국정원 3차장과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최강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특히 정부의 대북 정보 체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김정은 후계 체제가 안착할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전망하고 바람직한 후속 대책을 모색하는 긴급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한기범 전 국정원 3차장과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최강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특히 정부의 대북 정보 체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김정은 후계 체제가 안착할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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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정세 변화 전망’ 긴급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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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06:00:15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정세의 변화를 전망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 변화를 전망하고 바람직한 후속 대책을 모색하는 긴급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한기범 전 국정원 3차장과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최강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특히 정부의 대북 정보 체계에 대한 평가와 함께 김정은 후계 체제가 안착할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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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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