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주택 대문 돌진…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1.12.23 (06:05) 수정 2011.12.23 (1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홍제동 한 주택가에서 49살 신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한 단독 주택 대문을 들이받아 주택 대문과 담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럭 주택 대문 돌진…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11-12-23 06:05:15
    • 수정2011-12-23 16:16:50
    사회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홍제동 한 주택가에서 49살 신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한 단독 주택 대문을 들이받아 주택 대문과 담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