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골 폭풍의 시작일 뿐!

입력 2011.12.23 (09:34)
골 폭풍의 시작일 뿐!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페드라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호스피탈레에 9-0으로 승리했다.
드리블 자신있다고!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바르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오른쪽)와 루벤(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널 꼭 막고 말꺼야~!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바르샤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자 호스피탈레 선수들이 이를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
와~또 넣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테요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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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페드라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호스피탈레에 9-0으로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페드라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호스피탈레에 9-0으로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페드라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호스피탈레에 9-0으로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32강전 바르셀로나와 호스피탈레와의 경기에서 페드라가 선제골을 넣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바르샤는 호스피탈레에 9-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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