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각종 회식으로 음주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험도가 높은 음주습관을 바꾸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음주 실천 10계명'을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자신의 주량 바로 알기와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약 먹을 때 음주는 금물,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음주는 식후 안주와 함께, 음주 후 운동 조심하기, 음주 중 흡연 안 하기, 음주운전 안 하기 등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알콜 중독을 포함해 중독 없는 건강한 서울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자신의 주량 바로 알기와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약 먹을 때 음주는 금물,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음주는 식후 안주와 함께, 음주 후 운동 조심하기, 음주 중 흡연 안 하기, 음주운전 안 하기 등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알콜 중독을 포함해 중독 없는 건강한 서울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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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건강음주 실천 10계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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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09:41:53
서울시는 각종 회식으로 음주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위험도가 높은 음주습관을 바꾸고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건강음주 실천 10계명'을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자신의 주량 바로 알기와 상대방의 주량 존중하기, 약 먹을 때 음주는 금물, 천천히 즐기며 마시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또 음주는 식후 안주와 함께, 음주 후 운동 조심하기, 음주 중 흡연 안 하기, 음주운전 안 하기 등도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알콜 중독을 포함해 중독 없는 건강한 서울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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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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