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20분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에서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추위 탓에 전동차 출입문이 잘 열리지 않아 도봉산역에 전동차 한 편이 멈춰섰고, 이후 열차들도 지연 운행되면서 약 20분간 운행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추위 탓에 전동차 출입문이 잘 열리지 않아 도봉산역에 전동차 한 편이 멈춰섰고, 이후 열차들도 지연 운행되면서 약 20분간 운행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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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출입문 고장으로 지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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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09:42:59
오늘 오전 8시20분 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에서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추위 탓에 전동차 출입문이 잘 열리지 않아 도봉산역에 전동차 한 편이 멈춰섰고, 이후 열차들도 지연 운행되면서 약 20분간 운행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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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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