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내년 징병검사대상자의 검사 날짜와 장소를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징병검사는 내년 2월8일부터 시작되며 검사자는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검사 장소는 병역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병무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직장인 등은 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검사자가 많은 서울 도봉ㆍ강북ㆍ노원 등 서울 3개 구의 거주자는 경기북부병무청에서, 안양ㆍ과천ㆍ광명ㆍ군포ㆍ하남 등 경기 5개 시의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징병검사는 내년 2월8일부터 시작되며 검사자는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검사 장소는 병역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병무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직장인 등은 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검사자가 많은 서울 도봉ㆍ강북ㆍ노원 등 서울 3개 구의 거주자는 경기북부병무청에서, 안양ㆍ과천ㆍ광명ㆍ군포ㆍ하남 등 경기 5개 시의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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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징병검사 날짜·장소 26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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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1:12:40
병무청은 내년 징병검사대상자의 검사 날짜와 장소를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징병검사는 내년 2월8일부터 시작되며 검사자는 원하는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검사 장소는 병역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뿐만 아니라 인근 지방병무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과 직장인 등은 거주지 관할 지방병무청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검사자가 많은 서울 도봉ㆍ강북ㆍ노원 등 서울 3개 구의 거주자는 경기북부병무청에서, 안양ㆍ과천ㆍ광명ㆍ군포ㆍ하남 등 경기 5개 시의 거주자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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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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