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밝은 미소 ‘복귀를 그려요’

입력 2011.12.23 (15:47)
신영록 ‘다시 복귀할 날을 그려요’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그라운드 돌아가고파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영록 선수가 짧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K리그!”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영록 선수가 짧게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열 하나회, 신영록에 천 만원 전달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 열 하나회 회원들이 신 선수의 회복을 기원하는 문구를 적은 축구공이 놓여 있다.
빠른 쾌유 빌어요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영록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지 부회장, 하석주 회장, 신 선수, 아버지 신덕현씨.
전보다 좋아진 얼굴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 함께 가요!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K리그 홍보문구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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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영록 밝은 미소 ‘복귀를 그려요’
    • 입력 2011-12-23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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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23일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열린 전달식 후 신영록 선수가 회복기원 문구가 적힌 축구공을 들어보고 있다. 한국축구 전,현직 선수들로 결성된 '열 하나회'가 신영록 선수에게 격려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신 선수는 지난 5월 K리그 경기중 심장바비로 쓰러져 46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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