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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온호 남극권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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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6:41:17
- 수정2011-12-24 14:24:01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온호가 러시아 조난 어선의 SOS를 받고 뉴질랜드를 출항한 지 닷새째만에 남극권에 본격 진입했다. 아라온호는 23일 오전 남위 64도 부근에서 첫 유빙을 발견했고, 16시(현지시간) 현재 남위 67도 33분, 서경 164도 12분을 통과하고 있다. 러시아 어선 스파르타호가 조난당한 사고지점(남위 74도 55분, 서경 156도 52분)까지는 약 이틀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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