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최고 5㎝ 눈…서울 등 중부 대설 예비특보
입력 2011.12.23 (16:59)
수정 2011.12.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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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서해 5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최고 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지역에 내리고 있는 눈은 앞으로 강원도와 충청, 호남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제주도가 1에서 3cm, 많은 곳은 5cm가 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남도의 북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후늦게나 밤부터 다시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지역에 내리고 있는 눈은 앞으로 강원도와 충청, 호남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제주도가 1에서 3cm, 많은 곳은 5cm가 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남도의 북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후늦게나 밤부터 다시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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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최고 5㎝ 눈…서울 등 중부 대설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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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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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서해 5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중부와 호남지방에는 최고 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지역에 내리고 있는 눈은 앞으로 강원도와 충청, 호남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과 호남지방, 제주도가 1에서 3cm, 많은 곳은 5cm가 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 충청남도의 북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후늦게나 밤부터 다시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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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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