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40여명 규모의 조문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이에 따라 소속 단체별로 대표자를 추천받아 구체적인 방북 명단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남측위는 대표적인 민간 통일운동단체로, 종단과 시민단체, 노동계, 학계 등 각계 단체 대표자 46명이 운영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남측위는 이에 따라 소속 단체별로 대표자를 추천받아 구체적인 방북 명단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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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남측위 “조문단 구성…방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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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9:00:23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40여명 규모의 조문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위는 이에 따라 소속 단체별로 대표자를 추천받아 구체적인 방북 명단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남측위는 대표적인 민간 통일운동단체로, 종단과 시민단체, 노동계, 학계 등 각계 단체 대표자 46명이 운영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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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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