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도미니크 오 애플코리아 대표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문방위는 지난 9월 국감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위치정보 불법 수집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 도미니크 오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오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문방위는 지난 9월 국감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위치정보 불법 수집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 도미니크 오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오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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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방위, 국감 불출석 애플코리아 대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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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9:43:55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은 도미니크 오 애플코리아 대표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문방위는 지난 9월 국감 계획서를 작성하면서 개인정보 유출과 위치정보 불법 수집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해 도미니크 오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오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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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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