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뉴질랜드 지진 한인 피해 없어”

입력 2011.12.23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늘 오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주뉴질랜드 대사관이 교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면서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3천 명 정도로 외교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교부 “뉴질랜드 지진 한인 피해 없어”
    • 입력 2011-12-23 19:49:18
    정치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늘 오전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아직까지 한인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주뉴질랜드 대사관이 교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면서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은 3천 명 정도로 외교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