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듀오 캔(배기성, 이종원)이 KBS 2TV ’퀴즈쇼 사총사’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해 3천만원을 거머쥐었다.
23일 KBS에 따르면 캔은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 심리학박사 최창호와 ’오늘도 참는다’란 팀으로 출전해 3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하며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퀴즈쇼! 사총사’는 도전자 4명이 3라운드를 통과해야만 상금 3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패자부활전은 그동안 출연팀 중 아깝게 상금 획득에 실패한 4팀이 출연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8시10분.
23일 KBS에 따르면 캔은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 심리학박사 최창호와 ’오늘도 참는다’란 팀으로 출전해 3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하며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퀴즈쇼! 사총사’는 도전자 4명이 3라운드를 통과해야만 상금 3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패자부활전은 그동안 출연팀 중 아깝게 상금 획득에 실패한 4팀이 출연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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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캔, KBS ‘퀴즈쇼 사총사’서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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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3 19:56:12

남성듀오 캔(배기성, 이종원)이 KBS 2TV ’퀴즈쇼 사총사’ 패자부활전에서 우승해 3천만원을 거머쥐었다.
23일 KBS에 따르면 캔은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 심리학박사 최창호와 ’오늘도 참는다’란 팀으로 출전해 3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하며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퀴즈쇼! 사총사’는 도전자 4명이 3라운드를 통과해야만 상금 3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패자부활전은 그동안 출연팀 중 아깝게 상금 획득에 실패한 4팀이 출연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8시10분.
23일 KBS에 따르면 캔은 축구 해설위원 한준희, 심리학박사 최창호와 ’오늘도 참는다’란 팀으로 출전해 3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하며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퀴즈쇼! 사총사’는 도전자 4명이 3라운드를 통과해야만 상금 3천만원을 받을 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패자부활전은 그동안 출연팀 중 아깝게 상금 획득에 실패한 4팀이 출연했다. 방송은 25일 오전 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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