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내년 2월 재개발 착공

입력 2011.1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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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내년 2월 착공합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구룡마을 정비계획 수립을 세우기 위해 현지측량 등을 마치고 세부 정비구역 확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 SH공사 주도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현지 거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대책을 마련하고 개발이익은 공공에 재투자하며 주위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 개발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강남구는 SH공사와 함께 세부 정비계획을 세운 뒤 내년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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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판자촌 구룡마을 내년 2월 재개발 착공
    • 입력 2011-12-27 10:32:25
    사회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판자촌인 개포동 구룡마을 개발사업이 내년 2월 착공합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구룡마을 정비계획 수립을 세우기 위해 현지측량 등을 마치고 세부 정비구역 확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룡마을은 서울시 SH공사 주도로 '공영개발' 방식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현지 거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대책을 마련하고 개발이익은 공공에 재투자하며 주위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 개발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강남구는 SH공사와 함께 세부 정비계획을 세운 뒤 내년 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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