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 및 심리 안정을 전담하는 코치를 둔다.
한화는 경북대학원 스포츠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건영(32) 씨를 경기력 향상 코치로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심리를 관리하는 코치가 선수단과 상주하는 것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처음이다.
내년 스프링캠프부터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는 이 코치는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선수들의 심리 안정을 돕는 일을 한다.
한화는 경북대학원 스포츠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건영(32) 씨를 경기력 향상 코치로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심리를 관리하는 코치가 선수단과 상주하는 것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처음이다.
내년 스프링캠프부터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는 이 코치는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선수들의 심리 안정을 돕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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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국내 첫 ‘심리 관리’ 코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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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7 13:09:14
한화 이글스가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 및 심리 안정을 전담하는 코치를 둔다.
한화는 경북대학원 스포츠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건영(32) 씨를 경기력 향상 코치로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심리를 관리하는 코치가 선수단과 상주하는 것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처음이다.
내년 스프링캠프부터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는 이 코치는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선수들의 심리 안정을 돕는 일을 한다.
한화는 경북대학원 스포츠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건영(32) 씨를 경기력 향상 코치로 채용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수들의 정신력과 심리를 관리하는 코치가 선수단과 상주하는 것은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처음이다.
내년 스프링캠프부터 한화 선수단과 동행하는 이 코치는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선수들의 심리 안정을 돕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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