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업체 83%가 4인 이하 사업장”

입력 2011.12.27 (14:18) 수정 2011.12.27 (1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사업체의 80% 이상이 4인 이하 사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 총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사업체 수는 모두 335만 5천 곳으로 이중 4인 이하 사업장이 83%인 280만 5천 곳이었습니다.

4인 이하 사업장은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이 137만 곳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지만 과학기술 서비스업이 4만 4천 곳으로 업종내에서 62%를 차지하고 출판 영상 정보서비스업이 만 3천곳으로 업종내에서 48%를 차지하는 등 지식과 정보 과학 업종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소프트웨어와 지식 정보업 등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1인 창조기업 등 1인 기업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전국 사업체 가운데 개인사업체 수는 전체의 83.2%를 차지했지만 매출비중은 11.3%에 그쳤습니다.

사업체의 시도별 구성비를 보면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47.1%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사업체 83%가 4인 이하 사업장”
    • 입력 2011-12-27 14:18:36
    • 수정2011-12-27 17:27:08
    경제
전국 사업체의 80% 이상이 4인 이하 사업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 총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의 사업체 수는 모두 335만 5천 곳으로 이중 4인 이하 사업장이 83%인 280만 5천 곳이었습니다. 4인 이하 사업장은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이 137만 곳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지만 과학기술 서비스업이 4만 4천 곳으로 업종내에서 62%를 차지하고 출판 영상 정보서비스업이 만 3천곳으로 업종내에서 48%를 차지하는 등 지식과 정보 과학 업종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소프트웨어와 지식 정보업 등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1인 창조기업 등 1인 기업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전국 사업체 가운데 개인사업체 수는 전체의 83.2%를 차지했지만 매출비중은 11.3%에 그쳤습니다. 사업체의 시도별 구성비를 보면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47.1%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