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미녀 삼총사 ‘6연패 독주 앞장’

입력 2011.12.27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올 시즌에도 독주 태세입니다.



신한은행 세대교체 주역인 미모의 선수들을 김도환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실력과 끼로 뭉친 신세대 농구 선수 최윤아와 김연주, 김단비.



여려보이는 외모와 달리 코트에만 들어서면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인터뷰>김연주(신한은행)



<인터뷰>최윤아(신한은행)



5명 선수 전원이 움직여 공간을 창출하고 슛을 시도하는 이른바 모션 오펜스입니다.



남자농구 KT가 구사하는 전술을 접목시킨 임달식 감독의 작전도 바로 이 세 선수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인터뷰>임달식(신한은행 감독)



전주원과 정선민이 빠졌지만 새롭게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이들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은 6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단비(신한은행)



송곳같은 패스의 최윤아 외곽을 책임지는 슈터 김연주와 김단비,



코트를 휘젓는 3총사의 활약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 미녀 삼총사 ‘6연패 독주 앞장’
    • 입력 2011-12-27 22:06:18
    뉴스 9
<앵커 멘트>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한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올 시즌에도 독주 태세입니다.

신한은행 세대교체 주역인 미모의 선수들을 김도환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실력과 끼로 뭉친 신세대 농구 선수 최윤아와 김연주, 김단비.

여려보이는 외모와 달리 코트에만 들어서면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인터뷰>김연주(신한은행)

<인터뷰>최윤아(신한은행)

5명 선수 전원이 움직여 공간을 창출하고 슛을 시도하는 이른바 모션 오펜스입니다.

남자농구 KT가 구사하는 전술을 접목시킨 임달식 감독의 작전도 바로 이 세 선수가 있어 가능했습니다.

<인터뷰>임달식(신한은행 감독)

전주원과 정선민이 빠졌지만 새롭게 그 자리를 메우고 있는 이들의 활약으로 신한은행은 6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단비(신한은행)

송곳같은 패스의 최윤아 외곽을 책임지는 슈터 김연주와 김단비,

코트를 휘젓는 3총사의 활약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