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올 한해 소비자들이 역량을 결집해 시장의 주인으로서 제대로 대접받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균형추로서 공정위의 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대,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역점 추진할 분야이며 동반성장 문화가 기업생태계 속에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균형추로서 공정위의 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대,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역점 추진할 분야이며 동반성장 문화가 기업생태계 속에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동수 공정위원장 “소비자는 시장의 주인”
-
- 입력 2011-12-31 07:29:52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올 한해 소비자들이 역량을 결집해 시장의 주인으로서 제대로 대접받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균형추로서 공정위의 역할을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또 "대,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역점 추진할 분야이며 동반성장 문화가 기업생태계 속에 완전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
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최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