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먼데이키즈가 두 번째 미니음반 ’더 발라드(The Ballad)’를 최근 발표했다.
리더 이진성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음반은 ’먼데이키즈가 전하는 애절한 서사시’란 기획 의도에 따라 감성적인 발라드만 담았다.
타이틀곡 ’미행’에는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버리지 못한 사람의 슬픈 일상이 노랫말에 담겼다. 곡 후반부 감정을 터뜨리는 애드리브와 하모니가 돋보인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작곡가 박해운과 작사가 강은경이 만든 ’공기’, 따뜻한 멜로디가 담긴 ’그리운 사랑아’, 이진성이 작사·작곡해 솔로로 노래한 ’니가 너무’, 지난달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고장난 열차’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 수익금 일부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에 기부하다"고 밝혔다.
리더 이진성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음반은 ’먼데이키즈가 전하는 애절한 서사시’란 기획 의도에 따라 감성적인 발라드만 담았다.
타이틀곡 ’미행’에는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버리지 못한 사람의 슬픈 일상이 노랫말에 담겼다. 곡 후반부 감정을 터뜨리는 애드리브와 하모니가 돋보인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작곡가 박해운과 작사가 강은경이 만든 ’공기’, 따뜻한 멜로디가 담긴 ’그리운 사랑아’, 이진성이 작사·작곡해 솔로로 노래한 ’니가 너무’, 지난달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고장난 열차’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 수익금 일부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에 기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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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데이키즈, 미니음반 발표…수익 일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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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31 10:53:41
보컬그룹 먼데이키즈가 두 번째 미니음반 ’더 발라드(The Ballad)’를 최근 발표했다.
리더 이진성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음반은 ’먼데이키즈가 전하는 애절한 서사시’란 기획 의도에 따라 감성적인 발라드만 담았다.
타이틀곡 ’미행’에는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버리지 못한 사람의 슬픈 일상이 노랫말에 담겼다. 곡 후반부 감정을 터뜨리는 애드리브와 하모니가 돋보인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작곡가 박해운과 작사가 강은경이 만든 ’공기’, 따뜻한 멜로디가 담긴 ’그리운 사랑아’, 이진성이 작사·작곡해 솔로로 노래한 ’니가 너무’, 지난달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고장난 열차’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 수익금 일부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에 기부하다"고 밝혔다.
리더 이진성이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음반은 ’먼데이키즈가 전하는 애절한 서사시’란 기획 의도에 따라 감성적인 발라드만 담았다.
타이틀곡 ’미행’에는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을 버리지 못한 사람의 슬픈 일상이 노랫말에 담겼다. 곡 후반부 감정을 터뜨리는 애드리브와 하모니가 돋보인다.
이밖에도 음반에는 작곡가 박해운과 작사가 강은경이 만든 ’공기’, 따뜻한 멜로디가 담긴 ’그리운 사랑아’, 이진성이 작사·작곡해 솔로로 노래한 ’니가 너무’, 지난달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고장난 열차’ 등이 수록됐다.
소속사인 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음반 수익금 일부를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에 기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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