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두산과 3년 32억 원 재계약

입력 2012.01.02 (22:01) 수정 2012.01.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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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가운데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김동주가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습니다.

김동주는 두산과 3년간 총액 32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두산에서만 17년간 선수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새해 첫 경기에서 KDB 생명이 27점을 넣은 신정자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88대 59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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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주, 두산과 3년 32억 원 재계약
    • 입력 2012-01-02 22:01:12
    • 수정2012-01-02 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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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 가운데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김동주가 원소속팀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했습니다. 김동주는 두산과 3년간 총액 32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두산에서만 17년간 선수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여자프로농구 새해 첫 경기에서 KDB 생명이 27점을 넣은 신정자의 활약으로 신세계를 88대 59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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