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간 명장면 HOT 5] 유행처럼 번지는 ‘덩크슛 실패’
-
- 입력 2012-01-06 13:11:56
<앵커 멘트>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