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명장면 HOT 5] 유행처럼 번지는 ‘덩크슛 실패’

입력 2012.01.06 (1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간 명장면 HOT 5] 유행처럼 번지는 ‘덩크슛 실패’
    • 입력 2012-01-06 13:11:56
    뉴스 12
<앵커 멘트>

지동원의 환상적인 골과 91m 초장거리 골 등 이번주에는 특히 멋진 장면이 많았습니다.

주간 명장면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5위.

KCC의 심스가 덩크슛을 멋지게 성공시키는가...했는데 공이 저멀리 도망갑니다.

허재 감독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아쉬워 했는데요~

하승진도 덩크슛을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네요???

4위.

호날두도 울고갈 가드너의 멋진 무회전 프리킥입니다.

30m가 넘는 거리에서 찬 공이 수비벽을 절묘하게 피해 골문을 흔들었는데요~

골키퍼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었군요!

3위.

덩크슛의 애매~한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주는 장면입니다.

르브론 제임스가 덩크슛을 시도했는데, 림으로 들어간 공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공이 그물을 완전히 통과해야만 점수를 올릴 수 있단 사실!명심하세요!!

2위.

경기 종료 직전에 드라마틱한 골을 성공시킨 지동원!!

4만여 홈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들었죠?!

시즌 2호골을 넣으며 극성팬의 키스세례까지 받은 지동원!

끝까지 입술만은 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

에버턴 골키퍼, 하워드가 길게 공을 차올렸는데, 한 번 튀긴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그대로 골인됩니다.

91미터 짜리 초장거리 골의 주인공이 된 하워드!

이번주 명장면 1위까지 차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