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가 코리아오픈에서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용대는 하정은과 짝을 이룬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엔코-소로키나 조를 2대 0으로, 또 정재성과 나선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기정-김사랑 조를 역시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 시무식 갖고 시즌 출발
프로야구 롯데가 시무식을 하고 올해 20년 만에 정상탈환을 다짐했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 등 투수진을 보강한 롯데는 오는 15일부터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프로복싱 비대위, 홍수환 회장 선출
한국권투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홍수환 비대위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집행부 측은 비대위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회장 선출은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이용대는 하정은과 짝을 이룬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엔코-소로키나 조를 2대 0으로, 또 정재성과 나선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기정-김사랑 조를 역시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 시무식 갖고 시즌 출발
프로야구 롯데가 시무식을 하고 올해 20년 만에 정상탈환을 다짐했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 등 투수진을 보강한 롯데는 오는 15일부터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프로복싱 비대위, 홍수환 회장 선출
한국권투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홍수환 비대위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집행부 측은 비대위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회장 선출은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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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틀콕 스타’ 이용대, 혼·남복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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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07 21:49:37
한국 남자배드민턴 간판스타 이용대가 코리아오픈에서 혼합복식과 남자복식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용대는 하정은과 짝을 이룬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엔코-소로키나 조를 2대 0으로, 또 정재성과 나선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기정-김사랑 조를 역시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 시무식 갖고 시즌 출발
프로야구 롯데가 시무식을 하고 올해 20년 만에 정상탈환을 다짐했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 등 투수진을 보강한 롯데는 오는 15일부터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프로복싱 비대위, 홍수환 회장 선출
한국권투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홍수환 비대위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집행부 측은 비대위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회장 선출은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이용대는 하정은과 짝을 이룬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엔코-소로키나 조를 2대 0으로, 또 정재성과 나선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김기정-김사랑 조를 역시 2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2관왕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 시무식 갖고 시즌 출발
프로야구 롯데가 시무식을 하고 올해 20년 만에 정상탈환을 다짐했습니다.
정대현과 이승호 등 투수진을 보강한 롯데는 오는 15일부터 사이판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프로복싱 비대위, 홍수환 회장 선출
한국권투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홍수환 비대위 위원장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집행부 측은 비대위를 불법단체로 규정하고, 회장 선출은 무효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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