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긋한 개막 후 홈 14연패 탈출

입력 2012.01.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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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삼성이 모비스를 꺾고 홈 1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은 3천 도움을 기록한 김승현의 활약으로 모비스를 88대 81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직전 극적인 3점슛으로 KT를 76대 74로 이겼습니다.

SK의 계열사 루브리컨츠가 지난 연말 해체된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인수해 새로운 팀을 창단합니다.

프로축구 울산이 감바 오사카의 이근호와 3년간 계약했고, 설기현과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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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지긋한 개막 후 홈 14연패 탈출
    • 입력 2012-01-10 22:05:3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삼성이 모비스를 꺾고 홈 1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삼성은 3천 도움을 기록한 김승현의 활약으로 모비스를 88대 81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는 종료 직전 극적인 3점슛으로 KT를 76대 74로 이겼습니다. SK의 계열사 루브리컨츠가 지난 연말 해체된 용인시청 여자핸드볼팀을 인수해 새로운 팀을 창단합니다. 프로축구 울산이 감바 오사카의 이근호와 3년간 계약했고, 설기현과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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