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국민행복 정치 위해 양당 정치 독점 끝내야”
입력 2012.01.11 (11:21)
수정 2012.01.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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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양당의 정치 독점을 끝내야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의원 연석회의에서 권력 쟁취를 위해 돈봉투가 난무하는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나설 자격조차 없으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한 민주통합당은 국민을 절망으로 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도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양당 구조가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며 권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의원 연석회의에서 권력 쟁취를 위해 돈봉투가 난무하는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나설 자격조차 없으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한 민주통합당은 국민을 절망으로 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도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양당 구조가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며 권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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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평 “국민행복 정치 위해 양당 정치 독점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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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1:21:02
- 수정2012-01-11 16:07:42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양당의 정치 독점을 끝내야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의원 연석회의에서 권력 쟁취를 위해 돈봉투가 난무하는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나설 자격조차 없으며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은폐하는 데 급급한 민주통합당은 국민을 절망으로 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낙성 원내대표도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의 양당 구조가 이번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며 권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원내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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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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