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 시내외버스 468회 늘려
입력 2012.01.18 (06:11)
수정 2012.01.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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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청은 설 연휴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내외 버스를 468차례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02개 노선에 100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터미널과 지하철역 등을 거치는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공원묘지 54곳과 봉안당 20곳 등을 거치는 시내버스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시군별 택시 3~10부제도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 7개 축을 피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임시 간판을 설치해 우회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02개 노선에 100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터미널과 지하철역 등을 거치는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공원묘지 54곳과 봉안당 20곳 등을 거치는 시내버스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시군별 택시 3~10부제도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 7개 축을 피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임시 간판을 설치해 우회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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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설 연휴 시내외버스 468회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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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8 06:11:55
- 수정2012-01-18 16:59:07
경기도 북부청은 설 연휴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내외 버스를 468차례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102개 노선에 100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터미널과 지하철역 등을 거치는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공원묘지 54곳과 봉안당 20곳 등을 거치는 시내버스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시군별 택시 3~10부제도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 7개 축을 피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임시 간판을 설치해 우회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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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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