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가래떡 제조에 적합하고 수확량도 많은 벼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희망찬'으로 이름 붙여진 이 품종은 10a(아르)당 618kg을 생산해 수확량이 비교적 많고, 가래떡을 만들었을 때 탄성과 씹힘이 좋아 떡국이나 떡볶이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벼 품종은 종자 증식과 보급종 생산 과정을 거쳐 오는 2015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희망찬'으로 이름 붙여진 이 품종은 10a(아르)당 618kg을 생산해 수확량이 비교적 많고, 가래떡을 만들었을 때 탄성과 씹힘이 좋아 떡국이나 떡볶이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벼 품종은 종자 증식과 보급종 생산 과정을 거쳐 오는 2015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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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떡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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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8 16:29:50
농촌진흥청이 가래떡 제조에 적합하고 수확량도 많은 벼 품종을 개발했습니다.
'희망찬'으로 이름 붙여진 이 품종은 10a(아르)당 618kg을 생산해 수확량이 비교적 많고, 가래떡을 만들었을 때 탄성과 씹힘이 좋아 떡국이나 떡볶이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벼 품종은 종자 증식과 보급종 생산 과정을 거쳐 오는 2015년부터 농가에 보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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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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