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반포동의 한 호텔 2층 음식점에서 21살 박모 씨가 1층 로비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층 난간을 잡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던 박씨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층 난간을 잡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던 박씨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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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2층 음식점서 20대 추락…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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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8 21:02:00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반포동의 한 호텔 2층 음식점에서 21살 박모 씨가 1층 로비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2층 난간을 잡고 친구들과 대화를 하던 박씨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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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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