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공격수 변신 ‘최하 평점 멍에’

입력 2012.01.22 (2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구자철과 기성용, 차두리 등 해외파 선수들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습니다.



구자철은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자철은 최전방에서 적극 공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문전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구자철은 현지 언론에서 양팀 통틀어 평점이 가장 나빴습니다.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는 폴터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차두리는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은 정확성이 떨어졌습니다.



셀틱은 세인트미렌을 2대 0으로 따돌리고, 12연승을 달렸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결장했습니다.



선덜랜드는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선덜랜드의 오닐 감독은 지동원의 임대를 원하는 구단이 많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자철, 공격수 변신 ‘최하 평점 멍에’
    • 입력 2012-01-22 21:43:27
    뉴스 9
<앵커 멘트>

구자철과 기성용, 차두리 등 해외파 선수들이 나란히 선발 출전했습니다.

구자철은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구자철은 최전방에서 적극 공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문전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구자철은 현지 언론에서 양팀 통틀어 평점이 가장 나빴습니다.

구자철의 볼프스부르크는 폴터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차두리는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했습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은 정확성이 떨어졌습니다.

셀틱은 세인트미렌을 2대 0으로 따돌리고, 12연승을 달렸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결장했습니다.

선덜랜드는 스완지시티를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선덜랜드의 오닐 감독은 지동원의 임대를 원하는 구단이 많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