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객선과 도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고, 여객선 터미널과 선착장에 경찰관을 보내 해상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의 허위 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양 긴급번호인 122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의 허위 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양 긴급번호인 122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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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해경, 설 명절 특별 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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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3 07:08:21
평택해경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귀성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여객선과 도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고, 여객선 터미널과 선착장에 경찰관을 보내 해상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의 허위 표시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양 긴급번호인 122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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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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