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일(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합니다.
한은은 김 총재가 회의 기간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와 6개의 대화형 세션에 토론자, 패널 등으로 참가해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보스포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등 2천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한은은 김 총재가 회의 기간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와 6개의 대화형 세션에 토론자, 패널 등으로 참가해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보스포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등 2천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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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수 한은 총재, 다보스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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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3 07:14:22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내일(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합니다.
한은은 김 총재가 회의 기간 3개의 세계경제지도자회의와 6개의 대화형 세션에 토론자, 패널 등으로 참가해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보스포럼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등 2천600여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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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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