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농촌관광사업에 내년까지 36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천과 여주, 양주, 가평에 194억 원을 들여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내년 말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천과 여주는 쌀, 양주는 딸기, 가평은 잣과 물을 주제로 조형물을 설치하고 체험장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평택과 화성, 안성, 양평, 가평에는 농촌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 마을을 만들 예정입니다.
광주, 안성, 포천 등 7개 시군에는 171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벌이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천과 여주, 양주, 가평에 194억 원을 들여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내년 말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천과 여주는 쌀, 양주는 딸기, 가평은 잣과 물을 주제로 조형물을 설치하고 체험장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평택과 화성, 안성, 양평, 가평에는 농촌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 마을을 만들 예정입니다.
광주, 안성, 포천 등 7개 시군에는 171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벌이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농촌관광 활성화에 365억 투자
-
- 입력 2012-01-23 10:26:09
경기도는 농촌관광사업에 내년까지 365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이천과 여주, 양주, 가평에 194억 원을 들여 농촌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내년 말 개장할 계획입니다.
이천과 여주는 쌀, 양주는 딸기, 가평은 잣과 물을 주제로 조형물을 설치하고 체험장과 휴식공간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입니다.
평택과 화성, 안성, 양평, 가평에는 농촌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 마을을 만들 예정입니다.
광주, 안성, 포천 등 7개 시군에는 171억 원을 들여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벌이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