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산하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 190톤을 농가에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 균과 바실러스균, 효모균 등으로 땅속의 미생물 활동을 증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거나 가축의 사료에 섞으면 소화가 잘되도록 하며 축사에 뿌리면 악취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친환경 미생물에 대한 인식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2차례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 균과 바실러스균, 효모균 등으로 땅속의 미생물 활동을 증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거나 가축의 사료에 섞으면 소화가 잘되도록 하며 축사에 뿌리면 악취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친환경 미생물에 대한 인식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2차례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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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농가에 친환경 유용미생물 무상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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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23 11:49:51
경기도 김포시 산하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 190톤을 농가에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용 미생물은 광합성 균과 바실러스균, 효모균 등으로 땅속의 미생물 활동을 증진시켜 지력을 증진시키거나 가축의 사료에 섞으면 소화가 잘되도록 하며 축사에 뿌리면 악취를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민들이 친환경 미생물에 대한 인식과 이용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2차례 교육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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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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