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이르면 이번주 공심위 구성…본격 총선 경쟁

입력 2012.01.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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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4ㆍ11 총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은 15년 동안 유지해 온 당명을 내일 공식 교체하고 이번 주 안에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3월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공천심사위는 10여명의 위원 가운데 외부 인사가 3분의 2를 넘도록 하고 공천심사위원장도 외부인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통합당 역시 이번 주안에 공천심사위 구성을 마친 뒤 공천과 당내 경선 기준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는 당 안팎 인사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공천심사위원장은 당내인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외부인사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내일 공천제도 개혁안을 확정해 다음 달 1일부터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고, 통합진보당은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야권 연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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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 이르면 이번주 공심위 구성…본격 총선 경쟁
    • 입력 2012-01-29 10:34:16
    정치
여야 정치권이 이르면 이번 주 안에 4ㆍ11 총선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경쟁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은 15년 동안 유지해 온 당명을 내일 공식 교체하고 이번 주 안에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3월 초까지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공천심사위는 10여명의 위원 가운데 외부 인사가 3분의 2를 넘도록 하고 공천심사위원장도 외부인사가 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통합당 역시 이번 주안에 공천심사위 구성을 마친 뒤 공천과 당내 경선 기준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는 당 안팎 인사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공천심사위원장은 당내인사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외부인사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내일 공천제도 개혁안을 확정해 다음 달 1일부터 후보자 공모에 들어가고, 통합진보당은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는 한편 야권 연대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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